🫳 Ping 08/Oct/2020 2020年10月08日 벌써 겨울 날씨에 매일 다가가는 것 같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며칠 눈치 채지 못하다가 다시 눈치 챌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다. 🏷️ 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