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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1일, 요즘 나는


한국에 와서 다시 일을 다니고 있음.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과거에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걸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을 조금씩 고쳐가고 그럭저럭 출퇴근. 장마도 오고 엄청나게 덥다. 묘하게 독일에서 똑같은 8시간 근무인데 한국에서는 출퇴근이 엄청나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집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하루 8시간 수면을 하기도 빠듯해서 정말 이상하구나 생각이든다. 거기에 독일에서 생활할때는 나혼자 생활해서 밥이며 청소 같은것들도 내가 혼자해야 했었던걸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생활은 시간이 쪼들린다. 여하튼 재미있는건 요즘엔 Python, Flask, SQLAlchemy으로 나름대로 재미있게 작업하고 나름대로 능률적으로 작업을 하고 TDD 잘 적용해서 문제 없게 편안하게 작업하는 방법들을 익힌거 같다.…

예전 모나드를 이용한 비동기코드의 정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시 생각해보기


예전 내가 썼던 블로그가 갑자기 떠올랐다. http://ageldama.blogspot.de/2012/03/nodejs-haskell-io-monad.html 내용은, 콜백헬 싫다. 그런데, 하스켈의 IO Monad처럼 imperative code을 작성할 수 있으면, 3. 이것들끼리의 제어권을 주고 받는걸 event loop측에서 제어하면서도, 4. 각각의 statements끼리 그냥 주욱 흐름대로 작성한것과 다르지 않게 짜기 쉽다. 굳이 이 얘기 왜 하냐하면, 사실 요즘에 RxJava2 보고, Python3에서 asyncio 같은거 보면서 이런거, 그러니까 결국엔 모나드스러운 체이닝을 구현하고, 그걸로 콜백들을 풀어서 잘 해결하고 있는거 같은 인상이 들어서. 결론? 내 아이디어 부심. 그리고 조금 더 잘 생각하고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해봤다면 좋았을거라는, 나 자신의 능력 한탄하기.…

SBCL을 OSX에서 실행할때 멀티쓰레딩 켜기.


SBCL은 멀티쓰레딩을 잘 지원하는 커먼리습 컴파일러이지만,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리눅스 바이너리가 아니라 OSX 바이너리는 멀티쓰레딩이 꺼져서 컴파일되어있다. http://www.sbcl.org/manual/#Threading 요건 자기 리습에서 *features* 을 평가해서, 리스트에 :threading, :sb-thread 같은 키워드를 포함하는지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어쨌든 지원하지 않을 경우에, 컴파일을 다시 해야하는데, 우선 준비물은 GNU CLISP 같은 여기저기서 잘굴러가고 적당히 설치해서 부트스크래핑에 이용 가능한 커먼리습 컴파일러를 준비한다. 다음 포스트를 참고해서 작업해봤다.: http://haminhvuong-blog.tumblr.com/post/22109095116/compile-sbcl-with-multi-thread-enabled-on-os-x create customize-target-features.lisp with content (lambda (features) (flet ((enable (x) (pushnew x features)) (disable (x) (setf features (remove x features)))) ;; Threading support, available only on x86/x86-64 Linux, x86Solaris ;; and x86 Mac OS X (experimental).…

2017년 1월, 요즘 나는.


요즘엔 그냥 독일 생활, 도르트문트에 조금씩 더 적응해서 사는게 편안해졌다. 식기세척기, 세탁기, 커피머신, 팀사람들, 출퇴근길, 놀러가는 동네, 구경가는 전자제품상가. 그냥 어느정도 이제는 독일어를 하나도 못하지만, 적어도 팀 사람들과는 정도 붙이고 재밌게 잘지내가고 있는거 같다. 커피를 캡슐커피 기계가 있어서 적당히 입맛을 붙이고 마셔보고있다. 괜찮다. 토스트랑 꿀이랑 사다가 가볍게 먹고 해결하고 살고있다. 비자도 4년짜리 블루카드도 됐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책은 열한계단 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봤다. 체체파리의 비법, 시녀이야기, 그리고 테드 챙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을 읽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Erlang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인거 같다


그냥 최근의 자바나 node.js, 특히 자바의 RxJava 같은걸 보다보면, 1 뭔가 언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걸 뜯어내서 동작하게 만들고 너무 골치가 아프게 만들어지는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사실상 콜백. ㅎㅎ) 그리고 지금 한창 JDBC이라던지 이런 입출력과 관련된 부분에서 비동기 방식을 지원하려고 많은 변화가 있을만한 시점인거 같다. 예상은 아마 몇년간은 이런 혼란이 자바쪽에는 계속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다. (async/await 같은 키워드가 추가되고 하려면 자바에 몇년이 더 걸릴지는 아무도 모를거 같다. lambda이 추가되는데 얼마나 오래걸렸었는지 추억해보자..)…

Java Immutables와 친숙한 오래된 문제들


https://immutables.github.io/ 요즘 이걸 살짝 봤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일단 깊이보거나 써보기 전에 드는 걱정은, 이거 기존의 몇몇 프레임웍이나 라이브러리들이랑은 친하게 지내기 어렵지 않을까. 왜냐하면, 대부분의 POJO에 연관된 생성단계에서, default constructor 와 setter-methods을 갖고, 값을 세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를들면, 대부분의 ORM 프레임웍들이나 POJO으로 JSON등을 Deserialization해서 직접 객체를 생성할 책임을 프레임웍이나 라이브러리가 가져가는 경우에 대부분. …그러면 결국 말짱황인거 같다.. 아무리 accessor 메서드들 boilerplate으로 생성하는거 막아주는게 좋다고 해도, 솔직히 그냥 한번 IDE에서 생성하고 평범하고 조금 멍청하게 만들어놓고 쓰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든다.…

Emacs에서 window 전환을 편하게, ace-window


이맥스에서 코딩하거나 마크다운이나 Org으로 글을 쓰고 정리하는데, 그간 그냥 그럭저럭 나는 이맥스를 나한테 맞춰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다. 1 그런데, 항상 뭔가 불편한데, 그냥 바쁘다는 이유로 깊이 생각은 안하고 대충 대충 때우면서 사용해왔었던게 있었다. 바로 window 끼리 전환하는 방법. C-x 2 이나 C-x 3으로 창을 분할해놓고 쓰는게 보통인데, 이때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C-x o만을 이용해서 다음 윈도우 으로 이동만해왔었다. 그런데, 창이 3개 이상이 되고, 현재 창의 다음 창 이 아니라, 이전 창 으로 이동하고 싶으면?…

Jekyll + Rouge 소스코드 하일라이팅 테스트


Rouge 이거 적용해보기. https://github.com/ageldama/hello-adder-cl-asdf/blob/master/src/adders.lisp ;;; Actual Implementations here. (in-package :hello-adder) (defun make-adder (n) (lambda (x) (+ n x))) (defun 1+er () (make-adder 1)) https://github.com/ageldama/ageldama-gh-jekyll/commit/334ead4b31b305b82e85ae2c6a6e0a219ecc9e66 이렇게 작업해봤음.…

Github.io 블로그 TraviCI으로 빌드해서 배포하기


.. 여기 에 불만을 적었듯이, 여러가지로 그냥은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Travis-CI을 통해서 빌드해서 배포한다는 분이 계셨다. https://twitter.com/Realignist/status/815554589889994752 ..난 생각 못해본 방법. ㅎㅎ 1 그래서 도전. 우선 Jekyll 소스용 저장소로 분리하고, 배포하는 페이지들은 원래의 저장소에 git-push 하도록 했다. https://github.com/felixrieseberg/travis-jekyll-git 여기 참고해서 삽질. 결과물은 https://github.com/ageldama/ageldama-gh-jekyll ..진행하면서 처음에 좀 짜증났던거, Gemfile 에 설치할 의존성들 지정하고, bundle update.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안되고, .travis.yml 파일에 gem설치를 지정해야했다. https://github.com/ageldama/ageldama-gh-jekyll/blob/master/.travis.yml#L5 Travis-CI 작업의 세팅에서 git_target 환경변수에 URL지정할때… github.…

Github.io의 Jekyll 버젼이랑 차이?


다 만족스럽고 좋은데, 로컬에서 Jekyll 실행해서 미리보기한 결과랑 Github에 올려서 렌더링한거랑 마크다운 결과가 조금 달라서 짜증난다. 아마 마크다운 렌더러 버젼 차이 때문일거 같은데 ㅜ.ㅜ % jekyll -v jekyll 3.3.1 …

Emacs이랑 친해지기


“이맥스를 어떻게 배우면 좋은지 모르겠다. 여러번 도전해봤지만 항상 별로였다.” ..어느날 한 동료가 물어봤다. (그렇다 나는 일터에서도 이맥스를 켜놓고 계속 쓴다.) 솔직히 기본적으로 매일 Org-mode으로 계획, 일정 등등 정리하고 계속 개인적으로 정리하면서 쓰고, 파이썬, Go, Clojure 같은거 할때도 편집하고 테스트하기도 편하니까 선호하는 편인거 같다. (자바랑 스칼라은 물론 그냥 IntelliJ 쓴다.) 여튼 그날 간단히 짝프로그래밍하듯이 같이 앉아서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내 설정 파일 1 이나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했었다.…

Welcome to Jekyll!


You’ll find this post in your _posts directory. Go ahead and edit it and re-build the site to see your changes. You can rebuild the site in many different ways, but the most common way is to run jekyll serve, which launches a web server and auto-regenerates your site when a file is updated. To add new posts, simply add a file in the _posts directory that follows the convention YYYY-MM-DD-name-o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