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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24/Aug/2020
"프로젝트" 진행해온 프로젝트의 문서를 작성 중.
문서를 작성하면서 더 보충/보강할 내용들이 튀어나온다.
이 또한 사실 즐겁다.
게임하기 Doom64 리메이크를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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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2nd) 14/Aug/2020
ㅎㅎ좋다. 이제 문서와 추가적인 작은 도구 몇 개를 더 만드는 것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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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14/Aug/2020
빌드도구의 경험과 Meson을 사용하기 Meson-ABC 갖고 놀아본 코드
아주 예전에 commercially 성공적이었었던 C++ 프로젝트를 홀로 기획, 설계, 개발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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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13/Aug/2020
프비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어놓고 그렇게 좋은 사양은 절대 아닌 조용한 슬림PC에서, 또 가능한 마우스를 안 써도 좋게 세팅해놓고 편안하게 이맥스에서 작업을 해나간다.
FM라디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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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2nd) 01/Aug/2020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인연이 있던 창업자가 새로 창업한 회사에 제안이 있었었다. 더 없이 아쉬운 기회이고 미안했지만 내가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하고 싶어서 아쉬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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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01/Aug/2020
오랬만에 내 환경을 더 다듬었다.
Emacs, Evil, General.el. 매일 이맥스에서 코딩을 하면서 조금은 Vim보다 키바인딩이 편집에 불리한 것 같았었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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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24/Jul/2020
여름방학을 보내고 왔다. 지난 한달여, 꽤 즐겁게 보낸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행복했었던 것 같다.
하늘도 여름 같이 맑고 파랗고 공기도 좋았었다. 매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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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19/Jul/2020
쉬는 날. 그간 4개월 정도 집중해온 작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갔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업을 해야겠다.
하지만 일요일이고, 오늘 하루는 조금 마무리 작업을 해놓고 휴식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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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17/Jul/2020
GitHub "Arctic Code Vault Contributor"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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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08/Jul/2020
배워가기 올 한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중요한 시점에 정말 좋은 결정을 내렸던 것 같다.
생각과 관점이 더 발전하고 그에 따라 삶도 더 변화해갔다. 어떤 것들을 거쳐서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