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 29/Jun/2020

Posted on Jun 29, 2020

이해하기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살아온 방법과 길에 대해서, 만난 이들과의 일화들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내린 판단과 결정이 만족스러운 것이었었다. 더욱 명확한 기분이다.

하던 생각들이, 꽤 정확하게 파악했었더라, 그를 기반해 예측한 것이 맞는 것을 알게 될 때면 더욱 만족스러운 기분이 든다.

훌륭한 이들, 존경스러운 이도 있고, 한편으로는 말을 꺼내기도 한심해질 정도의 이도 있다. 정말 안타까운 느낌이다.

정말 시간은 위대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시간의 역할을 욕심내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한다.